2026년 자녀장려금은 소득 완화 정책에 따라 부부합산 소득 7,000만 원 미만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되는 만큼,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소득 항목과 재산 감액 기준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 및 소득 합산 항목
자녀장려금은 가구 유형(홑벌이, 맞벌이)에 관계없이 동일한 소득 기준을 적용받으며, 아래 5가지 소득을 모두 합산하여 판정합니다.
- 소득 기준: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 금액 7,000만 원 미만
- 근로소득: 총급여액(세전 기준)
-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 업종별 조정률 (소매업 20%, 음식업 45% 등)
- 종교인소득: 총수입금액
- 기타·이자·배당·연금소득: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 제외 후 합산
- 지급 금액: 자녀 1인당 50만 원 ~ 최대 100만 원 (소득 구간별 차등)
2. 가구원 재산 품목별 산정 방식 및 감액 기준
재산은 가구원(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전체 자산을 합산하며, 개별 품목마다 산정 기준이 다릅니다. 특히 부채(대출)는 차감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재산 한도: 가구원 합계액 2.4억 원 미만 (초과 시 지급 제외)
- 50% 감액 구간: 합계액 1.7억 원 이상 ~ 2.4억 원 미만 시 지급액 절반 삭감
- 부동산: 주택(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시가표준액)
- 승용차: 영업용 제외, 비영업용 승용차는 지방세 시가표준액 기준
- 임차보증금: 실제 전세금과 간주임대료(주택 공시가격의 60%) 중 적은 금액 적용
- 기타 자산: 500만 원 이상의 금융자산, 유가증권, 분양권, 골프회원권 등
3. 부정수급 방지 및 오류 조치 방법
재산 산정 과정에서 이미 매각한 자산이 포함되거나 실제 거주지와 다른 보증금이 책정되는 등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결정 통지 후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통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 [참고] 장려금 결과 부적격 시 이의신청 절차 안내
(재산 산정 오류로 돈이 적게 나왔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녀장려금은 중산층 직장인 가구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소득 7,000만 원 기준을 잘 확인하여 5월 정기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