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대상자 조회 2026
소득·재산·가구 조건 1분 확인법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자격 여부 바로 확인 가능
📅 업데이트:
매년 5월이 되면 "나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지는데, 막상 조건을 찾아보면 단독·홑벌이·맞벌이 구분부터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소득 기준인지 세후인지, 재산엔 뭐가 포함되는지 — 찾으면 찾을수록 더 복잡하게 느껴지죠.
자격이 되는데도 "나는 해당 안 되겠지" 하고 넘겨버리는 분들이 매년 수십만 명이에요. 특히 올해는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4,400만 원으로 상향됐는데, 작년 기준으로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아예 조회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택스 앱 하나면 1분 안에 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로그인 후 근로장려금 메뉴에서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를 누르면 대상인지, 예상 금액은 얼마인지 바로 나옵니다. 복잡한 계산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해줘요.
이 글에서는 가구 유형 구분법, 소득·재산 기준 체크리스트, 홈택스·손택스 조회 단계, 조회 안 될 때 해결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지금 바로 내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 지금은 기한후 신청 기간 (6/2~11/30)
대상자 확인 후 바로 신청하면 5% 감액된 95% 수령 가능 — 11/30 이후 완전 마감
맞벌이
먼저 내 유형 확인 필수
미만
부채 차감 없이 합산
홈택스 PC
예상 금액도 확인 가능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예요. 세금을 안 내도 받을 수 있고, 근로소득·사업소득·종교인소득 중 하나만 있으면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대상 여부는 가구 유형, 총소득, 재산 세 가지로 판단돼요.
| 가구 유형 | 소득 기준 | 최대 지급액 | 재산 기준 |
|---|---|---|---|
| 단독가구 | 2,200만 원 미만 | 165만 원 | 2억 4천만 원 미만 (1.7억 이상 50% 감액) |
| 홑벌이가구 | 3,200만 원 미만 | 285만 원 | |
| 맞벌이가구 | 4,400만 원 미만 | 330만 원 |
1. 손택스 앱으로 조회 (가장 빠름)
스마트폰에서 '손택스' 앱 실행 → 로그인(카카오·네이버 간편인증 가능) → 메인 화면 또는 근로·자녀장려금 메뉴 →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 선택. 대상 여부와 예상 지급액이 바로 표시됩니다.
2. 홈택스 PC로 조회
hometax.go.kr 접속 → 로그인 → 상단 메뉴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안내대상자 여부 및 자동신청 조회 클릭. 화면에 신청 가능 여부와 가구 정보가 표시됩니다.
3. 홈택스 모의계산기로 예상 금액 확인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장려금 미리보기(모의계산) 메뉴에서 가구 유형·소득·재산을 입력하면 예상 지급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줍니다. 신청 전 미리 얼마 받을지 확인할 때 유용해요.
4. ARS 전화로 확인
☎ 1544-9944 전화 →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입력 → 안내대상자 여부 확인. 안내문에 개별인증번호가 있을 때 더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재산 합산 대상 항목
주택·토지·건물, 승용자동차 시가표준액, 전세보증금, 금융재산(예금·적금·주식 등), 유가증권, 골프회원권, 부동산 취득 권리 등이 모두 포함돼요.
주의할 점은 주택담보대출 같은 부채는 차감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출이 있어도 집값 그대로 합산됩니다. 재산 합계가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지급액의 50%가 감액되고, 2억 4천만 원 이상이면 아예 대상에서 제외돼요.
부모님과 같은 세대라면 주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로 등록되어 있다면 부모님 재산까지 전부 합산됩니다. 부모님 명의 주택이 있다면 재산 기준을 초과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50대 주부예요. 남편 혼자 일하고 저는 소득이 없어서 홑벌이가구인데, 매년 그냥 "우리 집엔 해당 안 되겠지" 하고 넘겼어요.
올해 딸이 손택스로 대신 조회해줬는데 대상자라고 뜨더라고요. 남편 소득이 2,800만 원이라 기준 안에 들어왔던 거였어요. 재산도 전세라서 문제없었고요.
바로 신청했더니 210만 원이 들어왔어요. 몇 년을 그냥 지나친 것 같아서 너무 아깝더라고요. 조회 한 번이면 끝나니까 무조건 확인해보세요.
세후 실수령액이 아니라 세전 총급여액으로 판단해요. 4대 보험료 공제 전 금액이 기준이에요.
배우자 총급여액이 딱 300만 원이면 맞벌이, 299만 원이면 홑벌이예요. 정확히 확인하지 않으면 가구 유형을 잘못 판단할 수 있어요.
변호사·의사·약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소득·재산 기준에 관계없이 신청 대상에서 제외돼요.
안내대상자로 뜨지 않아도 자격이 될 수 있어요. 국세청 자료에 소득이 누락됐거나 직접 증빙해야 하는 경우예요. 이때는 홈택스 '직접입력 신청'으로 소득·재산 정보를 직접 입력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 확인 후 반드시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해요. 조회만 하고 신청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