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수급금액 2026
가구 유형·소득 구간별 내 금액 계산법
최대 330만 원 —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실제 금액이 달라집니다
📅 업데이트:
"최대 330만 원"이라고 하는데, 막상 신청하면 얼마 안 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 구조인데, 이 계산 방식을 모르면 기대했던 금액이랑 실제 입금액이 달라서 당황하게 됩니다.
같은 맞벌이 가구라도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330만 원까지 천차만별이에요.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또 절반으로 깎이고, 기한후 신청이면 5%가 추가 감액되니 내가 실제로 받을 금액을 미리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소득 구간별 점증·평탄·점감 3단계 구조만 이해하면 내 금액을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홈택스 '장려금 미리보기' 모의계산기를 활용하면 가구 유형·소득·재산을 입력해서 정확한 예상액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별 소득 구간표, 실제 계산 예시, 재산 감액 적용법, 홈택스 모의계산기 사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 지금 기한후 신청 가능 (6/2~11/30)
5% 감액 후 95% 수령 — 지금 신청해도 수십~수백만 원 받을 수 있어요
평탄 구간에서 최대
평탄 구간에서 최대
평탄 구간에서 최대
근로장려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3단계로 지급액이 결정돼요.
점증 구간 — 소득이 늘수록 지급액이 증가해요
평탄 구간 — 최대 지급액이 유지되는 구간이에요
점감 구간 — 소득이 늘수록 지급액이 줄어들어요
소득이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최대 금액을 못 받는 구조예요.
| 가구 유형 | 연 소득 | 예상 수령액 | 비고 |
|---|---|---|---|
| 단독 | 600만 원 | 약 110만 원 | 점증 구간 |
| 단독 | 1,200만 원 | 약 165만 원 | 평탄 구간 최대 |
| 단독 | 1,800만 원 | 약 88만 원 | 점감 구간 |
| 홑벌이 | 1,800만 원 | 약 222만 원 | 점감 구간 |
| 홑벌이 | 2,000만 원 | 약 190만 원 | 점감 구간 |
| 맞벌이 | 2,000만 원 | 약 330만 원 | 평탄 구간 최대 |
| 맞벌이 | 3,000만 원 | 약 220만 원 | 점감 구간 |
※ 위 금액은 재산 1억 7천만 원 미만 기준 예상치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홈택스 모의계산기로 확인하세요.
1.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인 경우 — 50% 감액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가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돼요. 예를 들어 165만 원이 산정됐다면 실제로는 82만 5천 원만 받게 됩니다.
2. 기한후 신청인 경우 — 5% 감액
6월 2일 이후 기한후 신청을 하면 산정액의 95%만 지급돼요. 재산 감액과 기한후 감액이 동시에 적용될 수도 있어요.
3. 국세 체납이 있는 경우 — 최대 30% 충당
체납 세금이 있으면 결정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자동으로 체납액에 충당돼요. 예상보다 입금액이 적다면 체납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모의계산기 사용 방법
홈택스(hometax.go.kr) 로그인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장려금 미리보기(모의계산) 선택 → 가구 유형·총소득·재산 정보 입력 → 예상 지급액 자동 계산.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면 소득·재산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져서 훨씬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위 표의 금액은 어디까지나 예상치이므로,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모의계산기로 확인하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두 곳에서 하는 20대예요. 연 소득이 1,100만 원 정도라 단독가구로 신청했는데, "최대 165만 원"이라는 말만 믿고 그 금액을 기대했어요.
실제로 받은 금액은 148만 원이었는데, 홈택스 모의계산기로 확인해보니 제 소득이 평탄 구간 아래쪽이라 조금 적게 나온 거였어요.
그래도 148만 원이면 정말 큰돈이었어요. 이 돈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친구 말 듣고 신청한 건데, 미리 알았더라면 더 빨리 신청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단독 165만 원은 소득 900만~1,400만 원 구간에서만 받아요. 소득이 너무 적거나 기준 소득에 가까우면 최대 금액보다 훨씬 적게 받을 수 있어요.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서 기한후 신청을 했다면 50% 감액과 5% 감액이 동시에 적용돼요. 예를 들어 산정액 165만 원이라면 165만 × 50% × 95% = 약 78만 원만 받게 됩니다.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까지 모두 합산해서 판단해요. 부업이나 이자소득이 있다면 총소득이 예상보다 높게 산정될 수 있어요.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홑벌이·맞벌이 가구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으로 총 수령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요.

